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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Resources/Economic Calendar

3월 셋째 주 경제지표 일정 및 주간 시장 전망 - CapitalXtend

by CapitalXtend 글로벌 외환브로커 2025. 3. 17.

3월 셋째 주 경제지표 일정 및 주간 시장 전망 - CapitalXtend

안녕하세요. CapitalXtend입니다.

 

이번 주 금융시장은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를 중심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최근 시장의 핵심 관심사는 경기 둔화가 본격화될 것인지, 아니면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인지입니다.

 

최근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고용  시장 둔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으며, 기존주택판매 감소 역시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주 발표될 주요 경제 지표들은 경기 침체 리스크가 현실화될 것인지, 아니면 연착륙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입니다.

 

3월 셋째 주 경제지표 일정 및 주간 시장 전망 - CapitalXtend


2025년 03월 17일 월요일


미국 근원 소매판매 (MoM, 2월)

  • 이전치 -0.4%
  • 예상치 0.3%

 

1월 근원 소매판매는 시장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0.4% 기록하며,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 둔화 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었습니다. 특히 자동차, 가전제품, 가구와 같은 내구재 부문의 판매가 감소하며, 이는 고금리 환경에서 대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였습니다.

 

미국 경제에서는 소비는 GDP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소매판매 감소는 향후 경기 둔화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월 소매판매는 계절적 요인세금 환급 효과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으로 소폭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나, 예상보다 강한 반등이 나타날지는 미지수입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소비 심리가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향후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압력이 점점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예상보다 강한 소매판매 증가가 나타난다면, 연준의 긴축 기조가 더욱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국채 금리가 상승해 주식시장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소매판매(MoM, 2월)

  • 이전치 -0.9%
  • 예상치 0.6%


전반적인 소비지출을 반영하는 소매판매지표는 1월에 -0.9% 감소하며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낮아지고 있으며, 높은 금리가 소비 활동을 억제하는 효과를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였습니다. 특히 연말 쇼핑 시즌이 끝난 후 소매 판매 부문에서 급격한 매출 감소가 나타났었습니다.

 

2월 소매 판매는 연초 소비 심리 개선과 함께 반등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오히려 소비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소비 둔화가 지속되면 연준의 금리 인하 압력이 커지겠지만, 근원과 동일하게 예상보다 강한 소매판매가 발표될 경우 연준의 긴축 기조 유지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 강세와 주식시장의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5년 03월 19일 수요일


일본 금리 결정 

  • 이전치 0.50%
  • 예측치 0.50%

일본은행(BOJ)은 2024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금리를 0.50% 동결(마이너스 금리 정책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엔화 약세와 함께 수입 물가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어 BOJ가 긴축으로 전환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일본 경제가 저물가에서 벗어나려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정책 기조에 변화가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정책 금리는 유지될 가능성이 크지만, BOJ가 향후 금리 정책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에 대한 힌트가 제시될 경우 엔화와 글로벌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YoY, 2월)

  • 이전치 2.5%
  • 예측치 2.4%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월에 2.5% 기록하며,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여전히 목표 수준인 2% 를 초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유럽 경제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높은 임금 상승률이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를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CPI 발표에서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을 경우 ECB가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고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다면 ECB가 추가 긴축을 고려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유로 강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25년 03월 20일 목요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제 전망 및 성명서 발표 

  • 이전치 4.50%
  • 금리결정 예상치 4.50%(동결)

이번 FOMC 회의는 2025년 경제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연준(Fed)은 2024년 하반기 부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으며, 핵심 관심사는 성명서와 경제전망에서 올해 첫 금리 인하가 언제 단행할 것인지 대한 힌트를 제공할지 여부입니다.

 

만약 연준이 긴축 기조를 유지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반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확대되는 신호가 나온다면, 시장에서는 채권 금리 하락과 주식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미국 FOMC 기자회견 

한국 시간 기준 20일 새벽 3:30에 FOMC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최근 연준이 고용 시장의 강한 흐름과 인플레이션 둔화 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파월 의장의 발언이 향후 금리 정책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만약 파월이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면 매파적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이는 달러 강세 및 주식시장 조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이 나온다면 주식시장과 위험자산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스위스 금리 결정(1분기) &  SNB 기자회견 

  • 이전치 0.50%
  • 예측치 0.25% 

 

스위스 중앙은행(SNB)은 2024년 말부터 글로벌 경제 둔화에 대비해 점진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해 왔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SNB가 0.25% 까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만약 예상대로 인하가 이루어진다면 스위스 프랑은 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SNB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유럽 경제 둔화를 주요 변수로 보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럽중앙은행(ECB)과의 금리 차이가 확대될 경우 어떤 정책적 대응을 할지에 대한 방향성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국 금리 결정 및 인플레이션 서한 발표

  • 이전치 4.50% 
  • 예측치 4.50%

영란은행(BOE)은 현재까지 금리를 4.50%로 유지하고 있으며, 영국 경제의 성장 둔화 속에서도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목표치(2%)를 초과하고 있어 BOE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BOE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할 것인지 여부입니다. 만약 BOE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면, 파운드화 약세와 함께 영국 국채 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긴축적 기조를 유지한다면 파운드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이전치 220K
  • 예측치 222K

최근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일부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증가하면서 고용 시장 둔화 신호가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한다면, 이는 노동 시장 둔화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반면 여전히 강한 모습을 유지한다면, 연준의 긴축 기조 유지 가능성이 커지며 달러 강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 이전치 18.1
  • 예측치 9.4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제조업 활동지수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중요한 선행지표입니다.

 

지난 1월에 18.1로 비교적 강한 수치를 보였지만, 이번에는 9.4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낮다면 경기둔화 우려가 커질 것이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예상보다 강한 수치가 나온다면 경기 회복의 기대감이 커져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기존 주택판매 

  • 이전치 4.08M
  • 예측치 3.94M

 

미국 부동산 시장은 높은 금리 환경 속에서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주택 판매 역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월 4.08M이었으나 이번에는 3.94M으로 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존주택판매가 둔화될 경우, 이는 주택 시장의 약세 신호로 해석되며 경기 둔화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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